(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내일은 국민가수' 손진욱이 김희석과의 라이벌전 마스터 점수 대결에서 승리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에서는 준결승에 진출한 TOP14가 라이벌 대결전을 펼쳤다. 마스터, 관객, 대국민 응원 점수를 더해 TOP10만이 결승전에 진출한다.
대구 출신 두 참가자, 김희석과 손진욱이 라이벌전으로 맞붙었다. "집으로 보내드리겠다"는 김희석의 포부에 손진욱은 "네가 가라 대구"라고 맞받아치기도.
지난 국민 콘서트 미션에서 컨디션 난조로 아쉬움을 남겼던 김희석은 심규선의 '부디'를 선곡, 회복한 모습으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이어 손진욱은 김경호의 대표적인 헤비메탈곡 'Shout'를 선곡, 정공법으로 응수했다. 시작부터 강렬한 에너지와 높은 고음을 자랑한 손진욱은 무대의 열기를 더했다.
초고음에도 편히 즐길 수 있는 록 무대를 선사한 손진욱에게 극찬이 쏟아졌고, 김희석과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손진욱은 승자 혜택으로 30점을 추가로 획득, 마스터 점수 1190점을 기록했다.
한편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는 나이와 분야,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 오디션(선발심사)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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