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은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은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소설(小雪)인 지난달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고 출근하는 시민들. /사진=뉴스1
4일은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면서 일부 지역에는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지난 3일 예보했다. 전국이 대체로 맑고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 질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 6시에서 낮 12시 사이 제주도에는 가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고, 오전 0시부터 오전 9시 사이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에는 한때 비 또는 눈이 조금 내릴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 및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5㎜ 안팎 ▲충남 남부 서해안·전북 서해안 5㎜ 미만 ▲제주도 산지 1~3㎝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고, 아침 기온은 영하 6~4도로 전날보다 5도정도 낮을 전망이다. 낮 기온은 5~12도로 예보돼 일교차가 10~15도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3도 ▲인천 영하 1도 ▲춘천 영하 5도 ▲강릉 0도 ▲대전 영하 2도 ▲전주 0도 ▲광주 1도 ▲대구 영하 1도 ▲부산 1도 ▲제주 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6도 ▲강릉 9도 ▲대전 9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10도 ▲부산 11도 ▲제주 14도 등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