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2012.1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만에 역대 최다인 2273명 발생했다.
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날보다 2273명 늘었다. 국내발생이 2266명, 해외 유입이 7명이다.

서울 일일 확진자 2273명은 코로나19 발병 이후 가장 많은 기록이다. 기존 기록은 이달 1일의 2268명이었다.


일일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2222명으로 첫 2000명대를 돌파한 후 이달 1일 2268명, 2일 2099명, 3일 2273명 등 나흘 연속 2000명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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