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6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이 낄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모습./사진=뉴시스
방역대책이 강화되는 내일(6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이 낄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는 6일 전국이 동해 북부 해상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5일 예보했다.

내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0도로 예년 기온을 웃돌 것으로 보이지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5~7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춘천 -2도 ▲강릉 5도 ▲대전 -1도 ▲전주 1도 ▲광주 1도 ▲대구 0도 ▲부산 7도 ▲제주 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춘천 9도 ▲강릉 15도 ▲대전 12도 ▲전주 13도 ▲광주 13도 ▲대구 13도 ▲부산 16도 ▲제주 16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되지만 수도권·충청권은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서해 5도에는 이날 오전 3시~오후 6시 사이, 중부 서해안에는 오후 9시부터 7일 오전 3시 사이 1㎜ 내외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