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환경부에 따르면 7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제22차 한중일 환경장관 회의’(TEMM 22)가 영상으로 개최된다. 한중일 환경장관 회의는 1999년 우리나라 제안으로 시작된 후 매년 3국에서 교대로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황룬치우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 야마구치 쯔요시 일본 환경성 장관이 부임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기질 개선, 탄소중립 등 각국 주요 환경 정책 현황을 공유한다.
한 장관은 우리나라의 ‘탄소중립기본법’ 제정,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수립을 비롯해 최근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발표한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상향 발표 등을 밝힐 계획이다.
한중일 환경장관들은 내년 제5차 유엔 환경총회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논의될 ‘글로벌 플라스틱 협약’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이어 미세먼지, 생물다양성 등 분야별 향후 5개년(2021~2025년) 협력 방향을 협의한 ‘제3차 공동행동계획’(TJAP)을 발표한다.
제3차 계획에는 지난 2019년 회의에서 합의한 8개 우선 협력 분야별 협력 내용이 담긴다. 우선 협력 분야는 구체적으로 ▲대기질 개선 ▲3R(Reduce 감량·Reuse 재사용·Recycle 재활용) ▲해양·물 환경 관리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화학물질 관리와 환경재난 대응 ▲녹색경제 전환 ▲환경교육 및 대중 인식·참여 등이다.
회의 결과물인 공동합의문도 채택한다. 공동합의문에는 이번 회의의 주요 논의 내용을 비롯해 3국의 주요 협력 성과, 제3차 공동행동계획 우선 협력 분야 성실 이행 약속 등이 담긴다.
한 장관은 “제22차 환경장관 회의는 각국의 노력을 공유하고 미세먼지 해결 외에도 탄소중립, 순환경제, 생물다양성 회복 등 3국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3차 계획에는 지난 2019년 회의에서 합의한 8개 우선 협력 분야별 협력 내용이 담긴다. 우선 협력 분야는 구체적으로 ▲대기질 개선 ▲3R(Reduce 감량·Reuse 재사용·Recycle 재활용) ▲해양·물 환경 관리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화학물질 관리와 환경재난 대응 ▲녹색경제 전환 ▲환경교육 및 대중 인식·참여 등이다.
회의 결과물인 공동합의문도 채택한다. 공동합의문에는 이번 회의의 주요 논의 내용을 비롯해 3국의 주요 협력 성과, 제3차 공동행동계획 우선 협력 분야 성실 이행 약속 등이 담긴다.
한 장관은 “제22차 환경장관 회의는 각국의 노력을 공유하고 미세먼지 해결 외에도 탄소중립, 순환경제, 생물다양성 회복 등 3국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