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가 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6일 노리치 시티전을 치른 토트넘 선수들. /사진=로이터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가 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유럽축구연맹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스타드 렌(프랑스) 원정을 앞둔 토트넘 선수단 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정확한 확진자 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부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들은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토트넘은 렌 원정 외에도 오는 12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전을 치러야 한다. 이후 레스터시티, 리버풀전도 기다리고 있다.


매체는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되면 향후 경기 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우려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