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과 머니투데이방송은 ‘2021 코리아 탑 드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사진제공=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머니투데이방송은 오는 9일 경기 시흥 드론 교육훈련센터에서 ‘2021 코리아 탑 드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대회는 미래드론 분야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창작드론부문 12개 팀과 드론영상부문 기선정작 6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대회가 개최된다.

경진대회는 창작드론부문과 드론영상부문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창작드론부문은 1차 서류심사(50%), 2차 기술시연(50%) 심사로 구분 1차는 창의성, 기술성, 확산 가능성, 기획성, 효과성, 2차는 기술 완성도와 난이도 등을 평가한다. 드론영상부문은 영상미, 기획, 창의성, 호응도 등의 평가기준으로 14개 응모작을 사전 심사해 최종 선정된 6개 팀이 시상식에 참여하게 된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시흥시 교육장상을 비롯해 2개 분야 12명, 총 7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미래드론 산업을 이끌어갈 분들의 젊음의 뜨거움과 감동이 있는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단은 대회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