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 2021.1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7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41명 발생해 동시간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지난달 23일 1085명으로 역대 최다를 경신한지 보름만이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141명 늘어난 16만9846명이다.

전날 같은시간 확진자 850명보다 291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1080명보다는 61명 많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에 처음 2000명대를 넘어선 뒤, 5일 연속 2000명대를 유지했다. 지난 5일 주말 효과로 1408명을 기록하고 하루 만에 다시 2000명대로 증가했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확진자 수는 2222→2268→2099→2273→2032→1408→21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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