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교내에서 학생 등이 오가고 있다. 2021.1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오미크론 감염 의심사례 3건이 추가 발생했다.
7일 관악구에 따르면 기존 오미크론 확진자인 서울대 외국인 유학생과 밀접 접촉한 7명 중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오미크론 감염 의심사례로 분류됐다. 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관악구 관계자는 "최초 오미크론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7명을 검사한 결과 3명이 확진됐다"며 "오미크론 확진자와 접촉했기 때문에 추가 검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의심 환자가 추가 발생하면서 대학가를 중심으로 오미크론 연쇄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재 서울에서는 서울대와 경희대, 한국외대 유학생 등 총 3명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로 분류됐다.

확진자들은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 미추홀구 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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