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얘기를 한다. 앞으로 유 전 이사장은 한 방송사 정치 토크쇼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유 전 이사장이 지난달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모습. /사진=뉴스1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9일 MBC 라디오에 출연한다. 유시민 전 이사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관해 얘기한다.
유 전 이사장은 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50분 동안 이 후보와 관련된 얘기로 방송을 한다.
방송에선 25~30분쯤 공개된다. 나머지 방송분은 유튜브 방송에 올라온다.

유 전 이사장은 지난해 정치 비평 중단을 선언하면서 정치 얘기를 하지 않았지만 대선 시기가 다가오며 정치비평을 다시 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달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 북스'에서 이재명 후보와 책 비평을 했지만 정치 얘기는 하지 않았다.


유 전 이사장은 9일 라디오 방송 이후에도 조만간 한 방송국 정치 토크쇼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정치평론을 정기적으로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유 전 이사장 측은 뉴스1과 통화에서 "선대위에 참여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