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송영길 대표가 발목 힘줄파열 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입원해 치료를 받는다. 사진은 지난 3일 국회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상황점검 당정간담회에서 발언하는 송영길 대표. /사진=뉴스1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갑작스런 발목 힘줄파열 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입원해 치료를 받는다. 이에 송 대표는 국회와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송 대표는 지난 8일 원경스님(조계종 원로회의 부의장) 입적 조문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발목을 접질렸다. 송 대표는 의료진의 진단에 따라 9일 수술을 받고 오는 13일까지 입원해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민주당은 “오는 14일부터 송 대표가 당 대표와 선대위원장 업무에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

송 대표는 지난 8일 ‘문재인 정부 5년 평가 7차 토론회’ 참석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급히 취소한 바 있다. 이 역시 발목 부상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