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시작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무섭게 증가하면서 외부 모임 등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주요 백화점들이 홈파티족을 겨냥한 마케팅으로 분주하다.
9일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1일부터 위드 코로나 이후 광주·전남지역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연말을 맞아 송년회 외부 모임이 줄줄히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홈파티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백화점들도 관련 상품 마케팅을 진행한다.
광주신세계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본관 지하1층 푸드마켓에서 케이크를 사전예약 판매한다.
사전예약판매는 몽슈슈는 12일, 루시카토, 궁전제과는 오는 19일까지 본매장에서 진행한다. 몽슈슈와 루시카토는 해당기간동안 예약 시 10%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사전예약한 케이크는 24일부터 25일까지 원하는 날짜에 수령가능하다.
푸드마켓에서는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크리스마스, 연말 홈파티 먹거리 세트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품목으로는 샤보텐 2인세트, 고래사 홈파티 세트, 다우랑 홈파티 수제 만두세트, 스테이크앳바 3인 가족세트 등 다양한 홈파티 메뉴 세트를 12월 31일까지 판매한다.
올해 연말에도 소규모 홈파티가 유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당매장에서는 크리스마스 에디션 와인 등 전세계 다양한 와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러블리한 와인인 모젤 크리스마스와 레드와인(독일산)인 아만테 델라 카르네(이태리산) 등 다양한 와인을 31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