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 /사진=뉴스1
오는 10일은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 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예보했다.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다른 지역에는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5㎜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중부 내륙, 전남 서해안, 전북 내륙, 경북 북부 내륙에도 낮에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9~17도로 평년보다 3~7도 높게 나탄다.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10~15도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춘천 2도 ▲강릉 7도 ▲대전 3도 ▲전주 6도 ▲광주 6도 ▲대구 4도 ▲부산 8도 ▲제주 11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춘천 9도 ▲강릉 15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5도 ▲부산 17도 ▲제주 1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