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위한 토이저러스 상품 할인을 진행한다./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온은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6일까지 토이저러스몰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대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1000여 개 토이저러스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구매 금액대별 할인 및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대됨에 따라 크리스마스 선물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실제로 롯데온 토이저러스몰에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8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 결과 10일간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6.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온은 크리스마스 선물 매출이 크리스마스 2주 전부터 더 큰 폭으로 늘어난다는 점을 고려해 온라인 선물 수요를 잡기 위한 본격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할인쿠폰 지급, 추가 할인 제공, 엘포인트 및 치킨 쿠폰 증정 등 혜택이 준비됐다.


롯데온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을 위해 ‘추운 겨울 집콕 생활’을 테마로 실내 완구를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 인기 전자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 본체’, 실내 놀이에 가장 인기 있는 ‘플레이도’ 등이 있다.

토이저러스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상품도 준비했다. ▲영실업 콩콩이인형 유모차세트 ▲시크릿쥬쥬 나만의 매직 캐리어 스페셜세트 ▲씨티 서비스팀(DIY 중장비 시리즈)을 판매한다.

오는 16일에는 크리스마스 선물 인기 완구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매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레고’와 ‘실바니안 패밀리’의 라이브 방송을 각각 진행한다. 최대 20% 할인 및 선착순 사은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김규식 롯데온 마트홈·패션팀장은 "비대면 소비문화에 온라인에서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크리스마스를 2주 앞두고 본격적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리 선물 준비해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