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가 류영준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 8명이 보유 지분을 전부 매각했다고 10일 공시했다./사진=장동규 기자
카카오페이가 류영준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 8명이 보유 지분을 전부 매각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류 대표의 주당 매각 가격은 20만4017주로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 매각 추정가는 469억2390만원이다.

이외 ▲나호열 기술총괄 부사장(3만5800주) ▲신원근 기업전략총괄 최고 책임자(3만주) ▲이지홍 브랜드총괄 부사장(3만주) ▲이진 사업총괄 부사장(7만5193주) ▲장기주 경영기획 부사장(3만주) ▲전현성 경영지원실장(5000주) ▲이승효 서비스 총괄 부사장(5000주) 등도 이날 같은 방식으로 20만원 초반에서 주식을 매각했다.

한편 오후 1시34분 카카오페이는 전거래일대비 1만1000원(5.28%) 하락한 19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