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상인회 피해 설명회 모습(사진제공=옹진군청)
인천시 옹진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일 영흥도 수산물 직판장 화재로 인해 9개 점포가 전소되고 해당점포 소유 활어가 전량 폐사되는 등 피해상인에게 시설복구 및 긴급 지원 대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영흥수협 회의실에서 10일 개최했다.
옹진군에 따르면 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차례의 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으로 관계 공무원 대책회의 및 현장점검을 실시 ‘피해건물 안전그물망 설치’‘상인회 대책위 임시사무실 설치’ 등을 추진했다.

특히 주민설명회 중요내용은 ▲안전진단 및 기존직판장 리모델링 추진 ▲공유수면 점사용료 감면 및 생활안정 지원 ▲수산물 직판장 피해조사 및 임시판매시설 설치 ▲어항시설 점사용료 감면 ▲긴급생활안정 및 구호성금 지원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등을 조속한 추진이다.


이와 관련해 상인회 관계자는 “안전진단 및 복구기간에 과다 소요로 상인들의 생계가 어려워 옹진군과 인천시가 복구에 빠른 속도를 내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