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육성기업으로 TIPS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육성을 맡은 기업단신을 모았다.

◆ 기능성 조명 회사 ‘더바이오’, 2021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선정

오렉스 조명시리즈를 생산하는 시력보호 공기정화 기능성 LED 조명 전문기업, ㈜더바이오(대표 정석순)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인증하는 ‘2021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에 선정되었다.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는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가능성이 높은 도내 중소기업을 발굴 및 인증함으로써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자 지난 1995년부터 추진해온 제도다. 인증기업으로 선정되면 현판 및 인증서 수여, 경기도 내 지원사업 신청시 가산점 부여, 육성자금 대출시 금리 혜택 등 총 34종의 인센티브가 5년 간 제공된다.

더바이오의 LED조명은 OREX 브랜드로 공기정화 기능에 이어 시력보호 건강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발견해 오파장 파장보강 기술 연구개발에 적용했다. 더바이오는 지속적인 광촉매 공기정화 기능 고정력, 발현력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제품 완성도를 높이며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더바이오는 자사 기술을 활용해 파장대를 개선해 인간에게 이로운 빛을 제공하며 실내 공기질 까지 개선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능성 조명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정석순 더바이오 대표는 “이번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어 영광스럽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제품 기술력의 우위 확보를 위해 R&D 투자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소비자 니즈 만족 실현을 위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층 더 굳건해진 기업 경영을 통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우수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좌) 더바이오 오렉스 제2공장 (우) 프렌즈몬 서비스 (씨엔티테크 제공)


◆ AI 튜터링 교육 플랫폼 프렌즈몬, ETRI 기술이전 및 투자 유치

캐릭터 영상대화 기반 AI 튜터링 플랫폼을 만드는 ㈜프렌즈몬(대표 김유정)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로부터 음성인식 기술을 이전 받고, 사업본격화를 위해 에트리홀딩스㈜(대표 윤상경)로부터 추가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ETRI에서 이전 받는 기술은 종단형(End-to-End) 음성인식 기술로 언어모델, 음향모델, 발음사전 등을 별도로 학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종단형으로 통합 학습하여 음성을 인식하는 방식이다. 기존 방식에 비해서 오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성능과 안정성이 검증된 기술이다. 

프렌즈몬은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AI 독서 플랫폼으로 사업을 본격화하고, ETRI와 함께 기술고도화를 진행한다.

김유정 프렌즈몬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과 투자를 바탕으로 내년에 AI 독서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며, 축적된 학습데이터를 바탕으로 프렌즈몬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