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이크로디지탈
마이크로디지탈이 내년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강세다.

13일 오후 1시25분 마이크로디지탈은 전 거래일 대비 850원(4.4%) 오른 2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1년간 마이크로디지탈이 공시한 공급계약은 약 130억원으로 매출 대부분이 2022년 연말까지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증가한 매출에 힘입어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가 나타날 경우 첫 흑자경영을 수행하는 것으로 바이오 소부장 대표기업으로 시장의 높은 관심이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바이오 산업은 미국과 유럽지역에 기반을 둔 글로벌 기업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이라며 “지난 2019년말 일회용 세포배양시스템을 최초로 국산화 한 이후 다수의 국내 기업들과 필드테스트를 진행해 장비 성능을 검증 받았으며 이후 2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두 개 상장사에 일회용 배양시스템을 공급하며 상업성과 양산성에 대한 시장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