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은 기온이 차차 올라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다. 사진은 출근길 추위가 찾아온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는 모습. /사진=뉴스1
14일은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올라 추위가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지난 13일 예보했다.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까지는 춥지만 낮부터는 비교적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고 기온이 낮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강원 산지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고. 기온이 약 3~7도 올라 평년(영하 9~2도)을 크게 웃돌것으로 에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2도, 낮 최고기온은 5~11도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도 ▲인천 1도 ▲춘천 영하 6도 ▲강릉 2도 ▲대전 영하 2도 ▲전주 영하 1도 ▲광주 영하 1도 ▲대구 영하 3도 ▲부산 0도 ▲제주 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9도 ▲춘천 5도 ▲강릉 10도 ▲대전 8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8도 ▲부산 10도 ▲제주 14도 등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