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용산구는 2022년도 복지달력 5000부를 제작해 이달 중 동 주민센터에서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지원 대상자의 복지제도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달력은 A4크기 탁상달력으로, 앞면에 복지급여일, 확인조사 일정, 정부양곡 신청기한, 문화누리카드 충전기한, 교육급여 신청기한, 에너지 바우처 신청 기간 등을 표시했다.
달력 뒷면에는 내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 복지대상자 주요 감면·지원 내용, 복지대상자 신고 의무사항 등 상황별 복지정책을 담았다. 보건소, 구청, 복지시설을 경유하는 문화셔틀버스 노선 6개도 확인할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뭐든 알아야 혜택도 챙길 수 있다"며 "사회적·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복지달력은 스스로 권리를 챙길 수 있는 정보 수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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