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평가 대상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5개 제품이다. ▲밀레(G4310SC) ▲삼성전자(DW60T8075FG) ▲SK매직(DWA-81U0D) ▲LG전자(DFB22MA) ▲쿠쿠전자(CDW-A1210UBS) 등이다. 이 제품들은 모두 세척성능이 우수하고 안전성에서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작 중 발생하는 소음과 물 사용량 등에서는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 동작 중 발생하는 소음은 밀레, 삼성전자, 쿠쿠전자 등 3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SK매직, LG전자 등 2개 제품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세척 시 소비되는 물 사용량은 제품에 따라 자동코스에서 최대 1.4배(15.0~21.2ℓ), 표준코스에서 최대 1.6배(10.8~17.3ℓ) 차이가 있었다. 자동코스에서는 LG전자 제품이 15.0ℓ로, 표준코스에서는 밀레 제품이 10.8ℓ로 가장 적었다.
건조성능과 세척시간에도 차이가 났다. 세척된 식기의 건조성능을 평가한 결과, 자동 문 열림 기능이 있는 삼성전자와 SK매직, LG전자의 제품의 건조 성능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기가 건조될 때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자동코스에서 최대 1시간 33분(1시간 50분~3시간 23분), 표준코스에서 최대 54분(1시간 6분~2시간) 차이가 있었다. 자동코스 기준 SK매직 제품이 1시간 50분으로 가장 짧았고 밀레 제품이 3시간 23분으로 가장 길었다. 표준코스 기준으로는 SK매직 제품이 1시간 6분으로 가장 짧았고 삼성전자 제품이 2시간으로 가장 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