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새벽 서울 여의도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난 모습.(영등포소방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16일 오전 2시33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고 일부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아파트의 9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해당 세대가 전소했고 주민 1명이 발바닥 화상을 입었다. 주민 60여명은 대피했다.

현장에는 소방인력 110명과 차량 32대가 투입됐으며,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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