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유튜브 조회 수 1위를 기록한 핑크퐁 아기상어의 유튜브 등 구글 매출액이 100억원에 육박할 전망이라는 소식에 삼성출판사의 주가가 강세다./사진=스마트스터디

전 세계 유튜브 조회 수 1위를 기록한 핑크퐁 아기상어의 유튜브 등 구글 매출액이 100억원에 육박할 전망이라는 소식에 삼성출판사의 주가가 강세다. 

16일 오전 9시4분 삼성출판사는 전거래일대비 1500원(4.5%) 오른 3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핑크퐁 아기상어 제작사 스마트스터디는 구글을 통해 올해 3분기까지 70억9000만원 가량 매출을 올렸다. 구글에서 발생한 매출액은 유튜브, 구글플레이 등 구글 계열 사업에서 발생한 매출이다. 특히 유튜브 등 구글에서 발생한 수익은 지난해보다 75%가량 성장했다. 

이 속도라면 올해 전체 유튜브 등 구글 매출액은 100억원에 육박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전체 매출에서 구글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올해 3분기 기준 스마트스터디의 전체 매출액은 510억원으로 유튜브 등 구글 매출액 비중은 11%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10%를 넘어섰다. 

한편 삼성출판사는 스마트스터디의 지분 18.57%를 보유한 2대주주다.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이사는 김진용 삼성출판사 대표이사의 장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