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강화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수도권 모든 학교와 비수도권 과대학교·과밀학급이 약 한 달 만에 전면등교를 중단하면서 YBM넷이 강세다. 

16일 오후 1시3분 YBM넷은 전거래일대비 1210원(16.35%) 오른 8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사적모임 허용인원 4인으로 축소, 식당·카페 및 유흥시설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로 제한한다. 또한 대규모 행사(집회 포함)의 허용 인원도 줄이고 전시회·박람회·국제회의 등에도 방역패스를 확대 적용한다.

김부겸 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어렵게 시작했던 단계적 일상회복의 발걸음을 45일 만에 잠시 멈추고자 한다"며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하루 빨리 확산세를 제압해야만 이번 고비를 넘어설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수도권 모든 학교와 비수도권 과대학교·과밀학급이 약 한 달 만에 전면등교를 멈추면서 온라인 교육주인 YBM넷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