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17일(이하 한국시각) UD 야네라(4부리그)와의 2021-22시즌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2라운드 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셀타 데 비고전에 출전한 이강인. /사진= 로이터
이강인의 마요르카가 스페인 무대에서 1 도움을 추가했다.
마요르카는 17일(한국시각) UD야네라(4부리그)와의 2021-22시즌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2라운드 경기에서 6-0 완승을 거뒀다. 후반 22분에 교체된 이강인은 이날 도움 1개를 기록했다.

후반 29분 이강인은 정확한 오른쪽 코너킥 크로스를 호셉 가야에게 연결해 팀의 4번째 골에 기여했다. 이는 이강인의 코파 델 레이 첫 공격포인트이자 올 시즌 4번째 공격포인트(1골·3도움)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마요르카는 후반들어 6골을 몰아넣으며 UD야네라에 골세레를 퍼부었다. 후반 5분 쿠보 타케후사의 크로스를 알렉산다르 세들라르가 헤딩슛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10분에는 조르디 음불라, 알렉산데르 세들라르가 연속골을 넣었다.

이어 이강인의 도움으로 4번째 골이 나온 뒤 하비에르 야브레스, 앙헬 로드리게스가 잇따라 추가골을 터트렸다. 이강인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