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린플러스
국내 스마트팜 기업 그린플러스가 충남 당진시에 '첨단 수직농장' 신사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7일 오전 9시22분 그린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650원(4.59%) 오른 1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린플러스에 따르면 자사 신사업인 '첨단 수직농장'은 무인과 무빙배드시스템으로 자동 이동되며 파종과 수확시기에만 관리자가 생산라인에 투입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연말께 준공해 내년 7월 본격 가동해 그해 하반기부터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간 150억원 농작물 생산 규모로 약 2만8099㎡(8500평)을 사용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