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일 0시 기준 5318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역 광장 선별검사소에서 검체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일 0시 기준 5318명을 기록했다.

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6236명보다 918명 줄어든 5318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5258명, 해외 유입 60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57만417명(해외유입 1만6388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는 54명 추가돼 누적 4776명을 기록했다. 이는 월요일 0시 발표 기준 역대 두번째로 많은 수치다. 최다 기록은 지난 13일 0시 기준 5817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895명 ▲경기 1475명 ▲경남 155명 ▲부산 364명 ▲울산 36명 ▲대구 110명 ▲강원 126명 ▲경북 115명 ▲충북 68명 ▲대전 112명 ▲인천 371명 ▲광주 52명 ▲전남 54명 ▲전북 99명 ▲충남 184명 ▲제주 326명 ▲세종 16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741명(서울 1895명, 경기 1475명, 인천 371명)으로 집계돼 71.1%로 나타났다. 비수도권은 1517명으로 28.9%다.


이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추가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오미크론 누적 확진자는 178명을 유지했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54명 늘어 누적 4776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84%다. 위중증 환자는 997명으로 전날 1025명보다 28명 줄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4일~20일) 동안 5567→ 7850→ 7621→ 7434→ 7312→ 6236→ 5318 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5525→ 7827→ 7590→ 7399→ 7283→6173→ 5258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6722.1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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