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1908명 발생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36명으로 집계된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뉴스1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1908명 발생했다. 2주만에 1000명대로 감소했다.  

2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날보다 1908명 늘어난 20만3255명이다. 국내 발생은 1895명, 해외 유입은 13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확진자수가 10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5일 1408명 이후 14일 만이다.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울 지역 확진자는 지난 14일 3166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3056→2846→2794→2320→1908명으로 5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18명 추가돼 누적 1521명이 됐다.

이날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318명으로 지난 14일 이후 처음으로 5000명대 확진자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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