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컵' 보다 작은 가슴을 위한 언더웨어 브랜드 '어컵'(acup)이 와디즈를 통해 첫 번째 라인업 '소울 메쉬 브라'를 선보인다./사진제공=어컵
작은 가슴을 위한 언더웨어 브랜드 '어컵'(acup)이 와디즈를 통해 첫 번째 라인업 '소울 메쉬 브라'를 선보인다. 어컵은 '본연의 나를 담다'라는 가치관을 기반으로 작은 가슴 여성의 체형에 맞는 속옷을 제작하고자 창업한 브랜드다. 

특히 기존 업계에서 흔히 찾아볼 수 없었던 AAA-A컵 사이즈 전용 제품 및 '나의 신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라는 바디포지티브 움직임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펀딩을 통해 선보이는 소울 메쉬 브라는 어컵에서 자체 기획한 컵과 패턴을 통해 작은 가슴 체형에 들뜸 없이 잘 맞는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소울 메쉬 브라 와디즈 펀딩은 내년 1월 17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제품은 자재 수급부터 생산까지 국내에서 제작돼 높은 완성도와 품질을 제공한다. 컬러는 오닉스 블랙과 샴페인 베이지 두 가지이며 사이즈는 둘레 70, 75, 80 및 컵 AA-A컵으로 총 여섯 가지로 구성된된다. 

어컵은 이번 와디즈 펀딩을 통해 모금된 금액을 소울 메쉬 브라 제작, 신규 라인업 개발, AAA컵 등 추가 사이즈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며 수익의 일부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소녀 가장 후원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재영 어컵 창업자 겸 대표는 "지난 6개월간 작은 가슴 여성들만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어컵 브라를 와디즈 펀딩을 통해 세상에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출시한 소울 메쉬 브라는 작은 가슴에 잘 맞지 않는 기존 속옷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모든 여성은 있는 그대로 아름답다는 가치관을 현실화하고자 오랜 시간 정성 들여 제작한 제품"이라며 "어컵의 모든 고객분들이 자사 제품과 함께 언제나 편안하고 자신감 있는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