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접수 마감 안내문 뒤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2021.12.20/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20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98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1030명에서 3시간 사이 668명 추가됐다. 1주일 전인 13일 같은 시간 1982명과 비교하면 284명 적다.

전날 1908명에 이어 이틀 연속 2000명을 밑돌 가능성이 커졌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4일 3166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3056→2846→2794→2320→1908명으로 5일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오후 6시 기준 공개된 주요 발생 원인별 현황을 보면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1명 늘어 총 772명이 됐다.

요양병원 관련 집단감염도 잇따르고 있다. 송파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누적 90명), 동대문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누적 87명), 구로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1명(누적 64명) 추가 감염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622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6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371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