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넵튠
넵튠이 카카오 메타버스 구축 본격화로 성장성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21일 오후 1시17분 넵튠은 전 거래일 대비 5250원(22.73%) 오른 2만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주주서한을 통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결합되는 스포츠, 메타버스, 대체불가능토큰(NFT) 등의 분야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며 "이중 메타버스의 경우 넵튠이 가진 유무형의 자산과 더불어 카카오공동체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와의 시너지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메타버스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런 환경 아래 넵튠은 메타버스 개발사인 '퍼피레드' 등을 비롯해 디지털 휴먼 제작 기술을 보유한 '온마인드'와 크로스 플랫폼 특허 기술을 가진 가상현실(VR)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맘모식스' 등에 대한 투자를 통해 메타버스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는 중"이라며 "카카오 메타버스 항해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넵튠의 성장성 등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