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바이오센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체외진단의료기기가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제조품목 허가를 받았다. /사진=에스디바이오센서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체외진단의료기기가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제조품목 허가를 받았다. 이에 국내에서도 해당 제품을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21일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식약처 정식허가를 받은 제품은 ‘STANDARD M10 SARS-CoV-2 카트리지’다.

해당 제품은 기존 유전자 증폭(PCR) 검사의 정확도는 유지하되 1시간 이내에 코로나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분자진단기기다. 이 제품은 지난 8월부터 다수의 국가에서 대학병원, 대형 쇼핑몰, 역, 공항 등 테스트 센터의 코로나 확진 검사에 사용하고 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오미크론 변이를 구별할 수 있는 분자진단 PCR 시약도 연내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