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전문기업 '타베코리아'의 김치찌개 전문 브랜드인 '삼산회관'이 약 135kg에 달하는 돼지고기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안나의 집은 IMF 이후 급격하게 발생한 노인들에게 의식주를 제공하고 사회적 인식을 재고 시키고자 노숙인 급식소를 설립, 1998년부터 지금까지 운영 중에 있는 단체이다.


삼산회관 김경열 이사는 “코로나19와 맞물려 더욱더 추운 겨울을 보낼 노숙인들에게 보다 맛있고 따뜻한 음식으로나마 그간 받아왔던 행복과 사랑을 나눠주고자 안나의 집의 선행에 동참하게 되었다”라며 “남녀노소 관계없이 누구나 편하게 와서 따뜻한 밥 한 끼 먹을 수 있는 편한 음식점 삼산회관으로써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삼산회관은 교대역에 유명한 김치요리 전문점으로 중장년층은 물론 입맛이 까다로운 MZ세대 사이에서도 맛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김치찌개와 돼지김치구이 전문점이다. 100일간 숙성된 국내산 김치와 150시간 숙성한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돼지김치구이와 얼큰한 돼지김치찌개가 주력 메뉴로 꼽히고 있다. 


김치찌개 전문 브랜드인 '삼산회관'이 약 135kg에 달하는 돼지고기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했다 (타베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