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지난 21일 출시한 '26주적금 위드(with) 카카오페이지'의 가입 계좌 수가 출시 당일 10만좌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1초당 2계좌씩 개설된 셈이다.
26주적금 위드(with) 카카오페이지는 이마트(56만좌), 마켓컬리(24만좌), 해피포인트(40만좌)에 이은 카카오뱅크 파트너적금 4호다.

카카오뱅크가 콘텐츠 플랫폼과 처음으로 협업해 출시한 상품이다. 내년 1월 3일까지 2주동안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저축과 동시에 웹툰, 웹소설 등 8만여종의 카카오페이지 콘텐츠 소비 혜택을 담았고 '스노우볼 메이커 라이언', '실리콘 얼음틀 춘식' 등 한정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기회 등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6주적금 위드(with) 카카오페이지 가입 고객은 자동이체 납입 성공 시 카카오페이지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1만7000원 상당의 캐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에게 보다 유용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종의 파트너사와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