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은 오토모티브 엣지 프레임워크에 기반한 소프트웨어(SW)와 강력한 정보기술(IT) 인프라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지원하고 미래 모빌리티를 혁신하는 방식을 시연할 예정이다.
이 모듈형 하드웨어(HW) 및 SW 플랫폼은 차를 클라우드에 연결하고 SW 집약적인 시스템 기능을 개발, 공급 및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빠르고 편리한 SW 업데이트로 원하는 기능을 통합할 수 있다.
콘티넨탈은 첨단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단순성을 회복하고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기능의 샤이테크 디스플레이와 같은 최첨단 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버튼·조명 및 스위치로 구성된 제어 화면은 숨겨져서 디스플레이와 새로운 방식으로 통합된다. 모든 범위의 제어 옵션은 사용자에게 상시 제공되지만 필요한 콘텐츠만 표시된다.
콘티넨탈의 샤이테크 디스플레이는 검은 빈 공간으로 나타나는 화면 또는 버튼 대신 나무 패널, 탄소 섬유 또는 가죽으로 덮인 우아한 대시보드 표면과 같은 매력적인 콕핏 디자인이 설계됐다.
역주행과 관련된 추돌사고를 막기 위한 콘티넨탈 센서, 커넥티드 차 시스템 및 열 지도 알고리즘의 조합에 기반한 기술 등도 선보인다.
콘티넨탈은 파트너사인 에이아이(Aeye)와 함께 HRL131 장거리 라이다도 공개한다. 이 정밀 감지 기술은 미래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다. HRL131은 레벨3 및 레벨4 보조 및 자율주행 솔루션을 위한 미세 전자 기계 시스템 기반 적응형 라이다다.
고성능 라이다 기술은 높은 동적 공간 해상도와 장거리 감지 기능을 결합해 승용차 및 상용차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기능을 가능하게 한다.
이밖에 콘티넨탈은 CES에서 지속 가능한 콘셉트 타이어인 ‘콘티 그린콘셉트’도 선보인다. 이 개념 연구는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콘티넨탈 활동의 또 다른 예로 지속 가능한 승용차용 타이어 엔지니어링의 현재와 새로운 기술을 모두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