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인트모바일
포인트모바일이 아마존 매출을 통해 실적이 지속 성장할 전망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23일 오전 9시47분 포인트모바일은 전 거래일 대비 1100원(6.65%) 오른 1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포인트모바일은 아마존과 8년 간 총 2억달러의 대규모 산업용 PDA 공급계약을 체결한 상황으로 아마존 공급모델은 기존 2개에서 최근 링스캐너 'PM5'가 추가돼 3개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며 "주력 공급 모델 중 하나인 모바일 컴퓨터 'PM85'는 지난 9월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으로부터 LTE 망인증을 획득한 상태로 현재는 아마존 내부 인증까지 완료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내년부터는 유의미한 매출액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2019년 28억원에 불과했던 아마존향 매출액은 작년 80억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22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아마존향 매출 급증에 따라 8년 간 총 2억달러의 공급계약은 조기에 완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