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전문기업 리튬플러스는 내년 1분기 양산을 목표로 진행 중인 고순도 수산화리튬 생산을 위한 장비 발주를 마쳤다는 소식에 휴센텍이 강세다. 

23일 오전 10시47분 휴센텍은 전거래일대비 440원(19.34%) 오른 27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튬 전문기업 리튬플러스는 내년 1분기 양산을 목표로 진행 중인 고순도 수산화리튬 생산을 위한 장비 발주를 마쳤다고 밝혔다. 양산에 돌입할 경우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수산화리튬의 국내 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자체 기술력으로 확보한 수산화리튬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플랜트 스펙과 배관, 설비 배치 계획도 확정했다. 생산에 필요한 핵심 설비인 증발기, 결정화기, 원심분리기 등에 대한 제작업체 선정을 마치고 발주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리튬플러스는 지난 9월 수산화리튬 생산공장 신설을 위해 코스닥 상장기업 휴센텍으로부터 20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