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하루동안 2123명 발생했다. 1주 전인 지난 17일 2794명보다 671명 줄어든 규모다.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하루동안 2123명 발생했다. 1주 전인 지난 17일 2794명보다 671명 줄어든 규모로 4일 연속 감소세다. 다만 사망자는 하루 사이 48명 추가되며 역대 최다 규모를 경신했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2123명이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부터 ▲2805▲2720▲2346▲2123명으로 4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 48명 추가돼 누적 1663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연령대별 확진 현황은 60대가 338명(15.9%)로 가장 많았다. 30대가 317명(14.9%)으로 뒤를 이었다. 10대가 216명, 9세 이하도 209명으로 20세 미만 확진자가 425명 발생했다.

병상 가동률은 다소 완화됐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83.8%로 현재 60개 병상이 남아 있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70%, 생활치료센터 가동률 60.3%로 집계됐다.

백신 접종률은 서울시민 950만명 대비 1차 85.7%, 2차 82.9%로 파악됐다. 3차 접종은 대상자로 파악된 489만명 중 54.4%가 접종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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