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국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이 33명 늘어 총 376명이 됐다. 전날 일일 최대치인 81명 폭증한 데에 비해서는 수치가 감소했지만 여전히 빠른 속도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33명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중 명은 국내 감염은 10명, 23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이로써 국내 감염자는 전날 205에서 215명으로, 해외유입 사례는 138명에서 161명으로 늘어났다.
해외유입 감염 23명의 유입 국가는 미국이 15명, 영국 2명, 몰디브 1명, 아랍에미리트 1명, 카타르 1명, 캐나다 1명, 프랑스 1명, 필리핀 1명이다.
방대본은 유전체 분석을 마친 오미크론 확진자와 이들과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사례를 포함해 통계 집계를 하는데, 전날인 25일 기준으로는 33명이 늘어 총 184명이었다.
방대본은 이날 추가 확인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등의 역학적 관계를 오후 공개할 예정이다.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신규 확진자 수는 12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24→5→9→20→3→15→12→0→49→7→12→16→81→33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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