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규 국제검사협회장이 제9차 유엔반부패협약 당사국총회에에 참석했다.(국제검사협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국제검사협회(IAP)는 13~17일까지 이집트 샴엘셰이크에서 열린 제9차 유엔반부패협약 당사국총회에 대표단을 파견해 유관국제기구들과 함께 부패재산 환수 및 인신매매 대응 등을 위한 국제공조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황철규 IAP 회장은 기조연설 및 부패재산 환수 관련 특별세션의 주제발표를 통해 유엔 차원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반부패국제공조 네트워크(GlobE Network)와 IAP의 반부패 네트워크(NACP) 및 실시간 공조플랫폼(PICP) 간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IAP 대표단은 세계은행(World Bank) 대표단과의 실무협의에서 '부패재산 환수 실무치침서'의 발간 추진 계획을 구체화하고 국제변호사협회(International Bar Association, IBA) 대표단과 반부패 공조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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