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덕전자


대덕전자가 4분기 순항에 이어 내년에는 실적 점프가 이뤄질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28일 오후 1시58분 대덕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50원(3.58%) 오른 2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대덕전자의 4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하는 등 순항 중으로 판단된다"며 "연결 영업이익은 248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되고 매출은 2649억원으로 전년대비 18.8%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내년에는 비메모리 비중이 증가하고 반도체 PCB 업체로 전환, 성장으로 밸류에이션의 재평가가 진행될 것"이라며 "비메모리 비중은 올해 28%에서 내년 44%, 오는 2023년 5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