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한다. 사진은 지난 2017년 정규 6집 앨범 '블랙'(BLACK)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효리. /사진=뉴스1
가수 이효리가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 깜짝 출격한다.
지난 27일 MBC 방송연예대상 측은 “올해 MBC 예능을 빛낸 최고의 스타들이 연예대상에 총출동하는 가운데 슈퍼스타 이효리도 참석한다”고 전했다. 이효리는 지난해 MBC 예능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에서 천옥, 싹쓰리 린다G로 활동했다. 이에 ‘2020 MBC 방송연예대상’ 뮤직&토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효리는 지난해 연예대상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하지만 직접 만든 이불 드레스를 입고 영상을 통해 소감을 밝혀 화제가 됐다.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 이효리의 참석이 확정되면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효리가 사회를 볼 것인지, 무대를 꾸밀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이번 시상식에 유재석도 참석 소식을 알리면서 두 사람의 재회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MBC 방송연예대상은 전현무, 김세정, 이상이가 공동 MC를 맡는다. 올해의 프로그램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뽑는 네티즌 투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8일까지 진행됐다. 본 행사는 29일 저녁 8시4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