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퓨쳐켐
방사성의약품 기업 퓨쳐켐이 터키의 몰텍사에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FC303'의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9일 오후 2시1분 퓨쳐켐은 전 거래일 대비 1100원(6.29%) 오른 1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몰텍은 ▲이집트와 튀니지를 포함한 중동지역 ▲조지아와 아제르바이잔을 포함한 터키 전 지역 ▲중앙아시아 국가 중 카자흐스탄과 키르키스탄을 포함한 총 18개국에서 FC303 독점 권리를 20년간 확보하게 된다.

퓨처켐 관계자는 "FC303은 기존 CT나 MRI 영상 진단 대비 미세한 종양까지 찾아낼 수 있어 조기 진단과 병기 설정에 경쟁력 있는 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