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 4번째)은 29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남지사(가운데)에게 '광주전남애사랑카드' 기부금 1억2400여만원을 전달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29일 전남도청에서 ‘광주·전남愛사랑카드’ 기부금 1억2471만2192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함께했다.

2018년 광주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광주·전남愛사랑카드’는 ▲‘광주·전남愛사랑카드(일반,플래티늄,아너스)’의 이용금액 0.5%와 ▲‘광주·전남愛기업사랑카드(일반,아너스)’의 이용금액 0.1%, ▲‘광주·전남愛사랑 Honors V2 Card’의 이용금액 0.2%를 고객이 선택한 지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고향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카드이다.

‘광주·전남愛사랑카드’의 올 한해 기부금액은 총 3억788만5672원이 적립돼, 지난 23일 광주시에 1억800여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데 이어 이날 전남도에 1억2400여만원을 전달했다.

올해로 4년째 ‘광주·전남愛사랑카드’의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는 광주은행은 2018년에 1억2900만원, 2019년에 2억9500만원, 2020년 2억9600만원 등 누적 10억3000만원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지역밀착경영을 통한 지역사회로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전남愛사랑카드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고, 동시에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고객님들이 있었기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님들께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상품 개발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민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愛사랑카드’는 주요 생활·편의 업종에서 최대 10%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광주·전남愛기업사랑카드’는 항공/호텔/여행/렌터카/KTXㆍSRT/골프 등 비즈니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광주·전남愛사랑 Honors V2 Card’는 기존 아너스카드에 무료 공연 관람, 항공 마일리지 전환, 마스터카드 월드 서비스 등이 추가 탑재되었으며, 특별 이벤트로 호텔 라운지 무료음료 제공, 호텔 사우나 무료입장, KTX 역사 무료주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지역민뿐만 아니라 출향민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