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보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에서 스마트솔루션을 제시하며 연결성과 인공지능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보쉬는 IoT와 AI의 연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가상의 원 안에 연결된 제품들은 정보를 전달하고 이는 AI에 의해 처리돼 제품들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통합된다는 게 회사의 설명.
소프트웨어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IoT와 AI를 구현하려면 결국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필수하는 것. 보쉬는 매년 40억유로(약 5조4000억원) 이상을 소프트웨어 전문성에 투자해왔으며 이 중 30억유로는 모빌리티 사업에 투자했다.
보쉬는 소프트웨어가 정의하는 미래의 모빌리티를 만들어 가기 위해 올해 어플리케이션 독립형 소프트웨어 개발 활동을 한 조직으로 모은다. 나아가 보쉬의 자회사 이타스 GmbH(ETAS GmbH)에서 차 소프트웨어, 미들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범용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개발 툴을 개발 및 판매한다.
탄야 뤼케르트 보쉬 그룹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는 “우리는 고객들의 혜택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으로 핵심 비즈니스를 디지털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모든 디지털 제품의 판매 또한 서비스-기반 매출로 변환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