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인천테크노파크와 자동차산업의 기술고도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 종합계획은 미래자동차 기술혁신 선도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5대 추진전략과 25개 중점 추진과제를 도출하고 2026년까지 총 1104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5대 추진전략은 ▲커넥티드카 산업 특화육성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선도 ▲부품기업 미래차 기술전환 촉진 ▲미래차 부품기업 혁신성장 지원 ▲미래차 산업 육성 지원체계 구축이다.

시는 5대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25개 중점과제 추진을 통해 2030년까지 기업 수 885개사, 매출액 17조5000억 원, 고용 3만512명의 중장기 목표를 달성하고 자동차 산업구조를 미래차 중심으로 재편해 인천 자동차산업의 기술고도화를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핵심 사업은 ▲커넥티드카 소재·부품 인증평가센터 구축 2단계 국가 공모사업 유치 ▲Tear Down 사업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 2년차 사업시행 ▲미래차 핵심기술 분야 전동화·자율주행·커넥티드 지원 ▲미래차 산업 실태조사 및 기술로드맵 연구용역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래차 기술로드맵 연구용역을 실시해 미래차 시장 동향과 핵심부품 및 기술 트렌드를 세계적 선도기업의 최첨단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하고 차종별 핵심부품 기술경쟁력 확보 전략 등을 제시해 부품기업의 미래차 기술전환 방향 설정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준성 인천시 미래산업과장은 “이번 종합계획 수립 시행을 통해 미래차 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통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미래차 산업을 인천의 핵심 미래 전략산업으로 키워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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