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청 전경(사진제공=남동구)
인천시 남동구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해외전시 박람회 참가 비용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신규 바이어 발굴과 해외 판로 개척 등 수출 활동을 지원하는 취지로 기업이 업종이나 제품 특성에 맞는 전시회를 스스로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남동구에 본사나 공장이 소재하는 전년도 수출액 2000만 달러 이하 제조업체로 선정된 업체당 최대 500만 원의 참가비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남동구는 기업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으며, 구는 2월 중 자체 심사를 통해 최종 15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남동구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기존 오프라인 전시회뿐만 아니라 온라인 및 하이브리드 전시회 등 다양한 형태의 전시회를 지원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