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1일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발생한 신축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로 실종된 작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했다. 사진은 이날 발생한 사고현장. /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발생한 신축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로 실종된 작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했다.

이 후보는 11일 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을 통해 "대단히 안타깝고 실종된 분들이 무사하기만을 바란다"며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국민과 함께 기도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시공사는 이들의 무사귀환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밖에 이 후보는 "수색과 구조과정에서 또 다른 희생이 발생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실종자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에 돌아올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 찾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후 3시46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신축 공사 중이던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의 외벽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해당 건물 28층에서 34층 사이 콘크리트 타설 작업에 공사에 투입되기로 한 작업자 6명의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