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광주·전남지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보다 하락했으나, 상승국면은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토연구원이 내놓은 '2021년 12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3.5로 전월(119.4)대비 5.9포인트 하락했으나, 상승 국면은 이어갔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0.5로 전월(128.4)대비 7.9포인트 하락했으나, 상승국면은 지속됐다.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6.5로 전월(110.4)대비 3.9포인트 하락했다.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4.1로 전월(104.4)대비 0.3포인트 낮아졌다. 전남지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9.5로 전월(105.8)대비 6.3포인트 하락했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표현하며, 지수가 100을 웃돌면 전월에 비해 가격 상승 및 거래증가 응답자가 많음을 의미한다.
전남지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9.5로 전월(105.8)대비 6.3포인트 하락했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4.8로 전월(112.9)대비 8.1포인트 하락했고,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4.2로 전월(98.6)대비 4.4포인트 하락했다.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4.3으로 전월(98.3)대비 6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