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공동위원장 선출 ▲자치경찰 추진현황 ▲협의체 운영방향 보고 ▲위원들 간 협의체 발전방안 등에 대한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인천자치경찰 시민참여 협의체는 ▲생활안전,▲여성 ▲청소년 ▲노인 ▲교통 ▲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시민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과 위촉직 위원 중 1명을 선출해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해 위촉직 공동위원장이 회의운영 등을 맡게 되고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올해 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2년이며, 자치경찰 사무별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하게 된다.
협의체는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안건 발생 시 수시로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정책의 효용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방안과 자치경찰 정책의 수용도 향상 방안 등 다양한 정책제안과 일상생활 속에서 지역치안 문제점 제시 등을 통해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안착과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록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시민이 정책결정과정에 참여하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자치경찰의 주인이 되는 인천형 자치경찰제를 다 같이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